청담 하우스오브디올 Cafe Dior by Pierre Herme
- 각 층별로 구성된 우먼즈웨어/ 파인 주얼리/ 디올옴므/ VIP 전용 라운지/ 갤러리등 다양한 쇼핑 가능
- 플래그십 부띠크인 하우스 오브 디올의 루프탑
- 프랑스의 저명한 건축가 크리스챤 드 포잠박(Christian de Portzamparc)이 설계한 혁신적이고 아방가르드한 디자인의 부띠크 건물
디올 by 피에르 에르메(Cafe Dior by Pierre Herme)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464
02-513-0390
매일 11:00 - 20:00월~토, 라스트오더 19:20
일요일 11:00 - 19:00 라스트오더 18:20
식기 디테일.
유니크함이 살아있다.
사진찍기에 좋아 여성들이 자주 찾는 디올 카페
청담 하우스오브디올 Cafe Dior by Pierre Herme
주문을하고 주변을 보는데 미카엘 닮은 쉐프가 디져트를 만들고 있다 .
직원분들이 참 친절하고 프라이빗카페로 좋은 듯 하나
가격이 사악해서 한번 정도만 방문하면 좋을 듯.
사진찍기 예쁜 청담 디올카페라는 수식어가 딱 임.
하지만 한번 자리를 잡으면 자리 이동 불가
햇빛이 좋아 사진찍으려고 다른 테이블에 앉았다가 직원분이 달려오심.
코로나 19 때문에 사람은 정말 많이 없었음.
직원분께서 코로나때문에 사람이 없는데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할정도..
디올 가방이나 부티크 제품을 구경하기 편함.
디올 시그니쳐 밀푀유.
상큼하고 괜찮으나 가격대비 아쉬움
가로수길 맛있는 디져트카페가 가고 싶어지는 맛..
소개팅이나 분위기 잡고 비싼거 먹고 싶다면 추천
블로그보고 오감만족이라고 해서 기대를 했는데
생각보다 별로였음.
사진찍기는 좋으나 가격이 맛과 분위기에 비해 다소 비쌈
커피 마시고 있는데 우리 다음 사람들은 와서 앉았다 메뉴판 보고 나갔음.
왜 나갔나 했더니 계산하고 이래서 나갔구나 싶었음.
디올 로고가 써진 라떼와 밀푀유 시그니쳐 메뉴.
맛보단 비주얼..
덥지만 청담 하우스오브디올에 왔다면
디올커피 시켜서 사진은 한방 찍어야함
시크니쳐 커피이기 때문에
화장실에 디올향수와 로션 구비되어있어
향수 안 뿌리고 온 날 좋을 듯.
생각했던 것 보다 기대 이하..
테이블 간 거리도 좁고 사진찍고으러 한번 방문하기엔 추처
그 이상의 기대는 안하게 됨.
한번 온걸로 만족하는 청담 하우스오브디올
같은 가격이면 다른 카페 추천
청담 하우스오브디올 방문 전에 식하 후 아이스크림을 먹고와서 그런지 디져트 평가 단호.
그래서 더 임팩트잇게 다가오지 않았음.
도산공원이나 청담 에르메스등 다른 곳 더 추천.
- 사진찍기 예쁜 청담 디올 카페
- 분위기는 좋지만 가격이 너무 비쌈 (아이스 아메리카노 2잔, 디올라떼커피, 밀푀유 총 \89,000원 )
- 맛은 그닥 또 와야지 하는 마음이 안듬.
- 화장실에 디올향수와 로션 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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